해외여행
비엔나_오스트리아
산하강산
2015. 4. 14. 21:22
여행일자:2015. 4. 7(화)
예술의 도시 비엔나,
합스부르크 왕가와 마리아테레지아
쉔부른이란 말의 의미는 아름다운 샘이라는 말이라고..
합스부르크가의 여름궁전으로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과 비견되는 궁전이란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징인 독수리
마리아테레지아 여제가 좋아했다는 황금색의 건물
저 끝에 있는 건물도 왕궁내에 속한다니..
시간관계로 저 위에까지는 불가하다.
성슈테판 대성당으로
'비엔나의 혼'이라 불리는 이 성당은 고딕양식으로 웅장하면서도 섬세하다.
137미터의 첨탑과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이어서 돈을 주고 위로 올라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