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치앙라이_3일차_태국

산하강산 2017. 3. 17. 22:22

골든트라이앵글

미얀마.라오스와 태국 접경지역이고 마약왕 쿤사의 주무대였던 곳

강을 건너 라오스 국경마을로 들어간다.

 

 

 

 

 

 

 

 

조잡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시장이다.

 

 

탈북민들이 중국을 거쳐 자유를 찾아 건너오는 곳이라고

 

왓 렁쿤 사원은 사원 전체가 흰색으로 지어져 '눈꽃사원'으로도 불리며,

태국의 예술가 찰레름 차이가 설계하고 1997년부터 짓기 시작한 곳으로 순결한 부처의 마음을 흰 색으로 표현해냈다고 한다.

 

 

 

 

 

 

 

 

 

 

 

 

 

 

 

 

 

소원을 적은 표찰들....

 

 

 

 

 

 

 

 

 

 

족욕으로 피로도 풀고,

98도의 노천온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