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치앙마이_4일차_태국

산하강산 2017. 3. 17. 22:32

태국 최대의 유골탑이 있는 왓체디루앙,

벽돌을 쌓아서 만든 거대한 탑인데 지진으로 일부가 무너졌다.

 

 

 

 

 

 

 

 

 

 

 

 

 

 

 

 

 

 

 

 

 

 

 

 

 

민예마을

 

 

 

폰케이스에 용 한마리 그렸다.

 

 

야간비행기로 긴 귀향의 시간이 시작된다.

4일 내내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좋은 풍광과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태국은 다시 올 기회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