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2014. 5. 14. 11:04ㆍ섬여행
여행일자: 2014. 5. 12~13일
아침부터 파출소로 간다.
잊어버린 줄도 몰랐던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고...
요즘은 뭘 잊어버리면 찾기를 포기해야 되는데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습득하여 전해준 승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유람선을 타고 섬을 한바퀴돈다.
기둥바위
남문바위라던가..
동굴안에 꺼꾸로 자라는 나무가 있다.
독립문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