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_헝가리

여행일자:2015.4.7~8일(수)

 

동유럽의 파리라 불리우는 야경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시청사

 

 

 

 

어부의 성옆에 위치한 힐튼호텔에 여장을 풀고

걸어서 어부의 성 야경을 보러간다.

야간에는 입장료 없음

 

 

 

건국 1천년을 기념해 지어진 건물로서
꼬깔모자 같은 7개의 탑은 마자르족의 7부족을 상징한다고,

 

 

 

 

마차시교회
처음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되었다가 14세기에 고딕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가,
16세기 오스만투르크의 침략으로 한때 이슬람사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또 어부의 요새로 공짜입장^^

 

마차시성당,

도자기로 된 지붕이 이쁘다.

영국 템즈강의 다리와 같은 케이블구조의 세체니다리

도나우(다뉴브)강에 놓인 최초의 다리라고...

 

 

 

 

 

 

대통령궁 의원내각제인 이곳에서 상징적인 자리라고...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전경을...

후두둑 내리는 비도 정겹다.

 

 

 

 

 

영웅광장,

헝가리건국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고 역대 왕과 영웅들이 조각되어 있다.

 

일정상 주간에 유람선을 타고 다뉴브강 주변을 감상

 

 

 

 

 

 

 

 

 

 

 

 

성이슈트반 대성당

근위병들도 고전스럽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름답다.

굴라쉬와 토카니 와인 한잔으로 식사를 하고 체코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