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2
2010. 9. 14. 10:16ㆍ해외산행
절벽장량길
폭포가 보이는 뒤편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왕망령으로 버스를 타고 올라갑니다.
왕망령 정상에서 주차장까지 3시간여 하산길..
3,600여개의 계단길을 내려갑니다.
기업체의 수련관인듯..
관광객은 한국인 뿐인듯
한글 간판이 가끔 보입니다.
하루종일 계단길을 걸었더니 무릅이 아프네요
임주시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를 마칩니다.